[펜벤다졸] 암 치료에 효능 있다던 '개 구충제' 의약품 논란 요약
개 구충제 [펜벤다졸]이 항암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. 수 많은 환자들이 직접적으로 펜젠다졸 약 투여에 나서며 실제로 효능이 있다고 주장한다. 한국 보건당국은 이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. 펜벤다졸 논란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다. 구충제 펜벤다졸은 신체 내 특정 세포를 사멸하기위해서 사용되었던 구충제다. 물론 개들을 대상으로 사용한다. 국외는 물론 국내에서 펜벤다졸은 개와 강아지 그리고 고양이의 회충 등 동물의 내부기생충 감염의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다. 암 치료? copyrightGETTY IMAGES 그동안 동물에게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허가되고 사용된 이 펜벤다졸이 현재는 인간의 '암'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. 폐암 투병 중인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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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1. 6. 16:06